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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코스피는 2626.34에 장을 마쳤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야기되는 경기침체와 Fed의 긴축 속도 관련 우려가 완화되면서 최근까지 투자심리가 개선되었지만,연휴에 나온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온 바람에 긴축우려가 다시 제기되는듯 하다.
 - 비농업 취업자수 증가 ->기업 노동수요 증가 ->근로자 임금상승 압력 -> 인플레이션 상승

주가 박살날게 예상되는  2월기사. 2월대비 별 나아진것도 없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2181581

 

유가·금리·환율 '신3高' 덮쳐…"1분기 목표 달성 물 건너 갔다"

유가·금리·환율 '신3高' 덮쳐…"1분기 목표 달성 물 건너 갔다", 기업들 원가 부담 '눈덩이'…투자계획 축소 석유화학·항공업계 직격탄 항공사, 국제선 회복돼도 '타격' 철강·전력업계 비용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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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도 오르고,

금리는 눈에 불을켜고 올리고있고, 6월들어서는 QT도 시작되고,

 

환율은 1250~1300 사이에서 박스권.환율도 오르고 

 

이런상황에서 2분기 실적도 박살날것 불보듯 뻔하고, 코스피 지수가 상방으로 뚫기 어려운 상황인것 같다.

뚜렷한 호재가 없다면 내일의 코스피200 지수는 340에 도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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