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카카오 뷰 현황과 수익을 좀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전 22년 7월 글은 아래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7월에 이어 새롭게 "웃긴 채널"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이유가 재미와 흥미를 추구하는 경향도 있어서 이 부분도 담아보려고 추가했습니다.
1. 친구수 증감
뉴스속보 채널의 경우 별도 작업 없이 발행만 하다 보니 한 달에 10명 정도 순 증가가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2~3명 정도 늘어나는 정도는 저번 7월과 비슷한 것 같네요.
새로 만든 채널인 '웃긴 채널'의 경우 초반에 채널을 홍보하는 작업을 조금 진행 했어요.
자주는 아니고 일주일에 번씩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2. 방문자수
일단 보드 발행 최대 개수인 하루 10개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뉴스속보 채널의 경우, 9월 기준 보드 노출 1411 방문자 702명 방문율을 49% 정도 됐었네요.
웃긴 채널의 경우 노출수 2232, 방문자 491로 노출은 많지만 생각보다 방문자수가 적었어요.
반면 보드에서 콘텐츠 클릭 횟수는 훨씬 많았습니다.
3. 유입경로
확실히 뉴스의 경우 50대 이상 고령층이 많이 찾아주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입량 역시 다음 검색을 통해 방문하는 사람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유머 카테고리에 속하는 웃긴 채널의 경우 생각보다 40대 유입이 많았습니다. 30대와 50대 방문 비율도 비슷했고요.
성별의 경우, 제가 올리는 자료가 남성 커뮤니티 위주의 자료다 보니 남성 방문자 비율이 비교적 높았네요.
4. 수익분석
일단, 22년 8월 콘텐츠 수익은 15,000원이었습니다.
7월 13,000원보다는 올랐네요. 9월은 아직 집계 중인데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 만든 채널인 '웃긴 채널'의 수익 정산이 되지 않고 있어 조금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올라오는 대로 한번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2년 9월 큐레이션 수익을 알아봤습니다.
8월에는 약 170명 당 15,000원의 수익을 보고 있네요. 9월에는 그보다 떨어진 금액입니다. 아무래도 뉴스채널의 경쟁률이 심해지는것 같네요.
지금 보다 10배 커진 1,700명이 되어 15만 원 정도만 돼도 부업으로 체감될 것 같아요.
그때까지 파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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